(0310)충남지부 및 세종지부 지도방문
 작성자 : 관리자
Date : 2026-03-16 13:46  |  Hit : 5  

(0310)충남지부 및 세종지부 지도방문


관리자 (26-03-16 13:47)
 
무공수훈자회 김정규 회장, 세종·충남지부 초도 방문…현안 청취 및 회원 격려
홍성근 기자입력 2026.03.10 19:50댓글 0


선양단 구성·예산 확보 등 건의사항 논의…회원 복지 강화와 보훈단체 역할 확대 강조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김정규 회장 충남도지부 초도방문 인사말 / 사진 출처 = 본지 기자 촬영 이미지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김정규 회장 충남도지부 초도방문 인사말 / 사진 출처 = 본지 기자 촬영 이미지
[독립신문 = 홍성근 기자]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김정규 회장이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세종특별자치시지부와 충청남도지부를 초도 방문해 지부 현안 업무를 보고받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김 회장은 먼저 세종특별자치시지부를 방문해 지부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지부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자리에는 세종시 보훈단체장협의회장인 월남전참전유공자 지부장과 고엽제전우회 지부장도 함께해 국가유공자 단체의 주요 현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김정규 회장 세종시지부 방문 기념사진 / 사진 출처 = 본지 기자 촬영 이미지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김정규 회장 세종시지부 방문 기념사진 / 사진 출처 = 본지 기자 촬영 이미지
세종특별자치시지부장은 이 자리에서 지부 숙원사업인 선양단 구성과 관련 예산 확보 문제, 6·25전쟁 개미고개 전투 기념관 건립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보고했다. 이에 대해 김 회장은 중앙회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세종특별자치시지부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 부임한 지부장과 유족지부장이 지부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을 위해 더욱 힘써주고, 무공수훈자회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충청남도지부를 방문해 선양 지원팀의 봉사활동과 관련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선양 봉사팀이 넓은 지역을 장시간 이동하며 활동하는 만큼 실질적인 보상과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선양 활동의 중요성과 현장의 고충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회장은 “우리 단체는 다양한 군 출신들이 모인 조직인 만큼 서로 단결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단체가 되어야 한다”며 “회원 가운데 독거 고령회원과 재가 지원 대상자들이 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유족지부에서도 적극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령 회원들의 건강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중앙회 차원에서 각 지부와 무공수훈자 회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현재 국가유공자 안장시설이 현충원과 호국원으로 구분돼 운영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국가 차원에서 현충시설 명칭을 통합하는 등 단일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납골 봉안시설 역시 국가유공자의 예우에 걸맞은 수준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경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웅들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김정규 회장 충청남도지부 방문 기념사진 / 사진 출처 = 본지 기자 촬영 이미지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김정규 회장 충청남도지부 방문 기념사진 / 사진 출처 = 본지 기자 촬영 이미지
한편 이번 방문에는 중앙회 기획부장 등 임원 7명이 참석했으며, 세종특별자치시지부장 등 4명과 충청남도지부장 및 임원, 사무처장·과장, 각 군별 지회장, 선양위원, 지부 대의원, 유족지부장 등 40여 명이 함께했다.

또한 사무총장과 조직국장, 선양국장이 지부 운영에 필요한 업무 지침과 보훈 관련 실무 교육을 병행해 진행했으며, 김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세종시지부와 충청남도지부 전체 회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