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무공수훈자회의존재
작성자 전호수 작성일 14-11-13 15:18 조회수 1,712
1992.9.29 18;00-21;00 육군회관에서 가칭 무공훈장자회 창립3주년 회의 내용을 소개 하겟다. 참석자 ;태극무공수훈자 김한준 정경진 이명수 포함전국무공수훈자 207명과 채명신 해외참전전우회회장 국회의원강창성 김충조 황의성 임복진 박지원 민주당대통령후보김대중    축하화환보낸자;김영삼민자당대통령후보 정주영국민당대통령후보 김재천한민족평화통일협의회회장 강형열국민당중구위원장    다음 채명신전주월한국군사령관격려사요지;민족의 생존과 자유를 위해 존귀한 생명을 걸고 싸워서 전공 세우고 자랑스러운 무공훈장을 수여받은 것은 어느훈장과도 비교 될 수 없는 것이다  월남땅에는 왜 갔느냐  국가의 명령에 의해 갔다  한국2개사단이 안갔으면 한국주둔 미군2개사단이 갔다 국가 안보적차원에서 갔다 무공을 세운유공자들을처우개선과 사회발전에 동참할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하였다   다음 강창성국회의원의발언요지;육사8기로김종필대표최고위원과 같은 내무반에서 교육을받고 한국전쟁3년간 최전선에서 세운무공으로 을지1 충무3 화랑4 수훈 하였다  죽으면가족묘는 형식적으로하고 시체는 군묘지에 안장을유언하였다 왜그러냐 생사를 함께한 전우들이 그 곳에있기때문이라고 하였다 그런의미에서 무공훈장을 탄 여러분이 사후에 군묘지에 안장불가는 어불성설이라고함     2014 무공수훈자안장시 금고이상자는  보훈처 심사대상자로분류  안장 가능성이 희박하다  독립유공자 구익균애국지사는 재심에서 통과되 어 국립묘지 안장과 공훈록도 기재됨       무공수훈자회는 전과이유로 안장불가하다는 법률을 개정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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