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중앙보훈병원 < 보훈의학연구소 > 개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8-29 14:36 조회수 420

 중앙보훈병원 < 보훈의학연구소 > 개소  
 .국가유공자 특성에 맞는 주요 질병 및 질환에 대한 연구 수행
 .국가유공자에게 고품질의 맞춤형 정밀 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 마련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은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 보훈의학연구소를 완공하고, 2018년 8월 30일(목) 개소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중앙보훈병원 보훈의학연구소는 복권기금 등 247억 원의 정부 재원이 투입되어 건립되었으며, 지하 2층 지상 5층(연면적 6,526㎡) 규모이다.

 ○ 2016년 착공한 보훈의학연구소는 보훈의료의 연구기능 강화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최상의 의료 및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공공의료분야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 보훈의학연구소 운영은 단기적으로 *바이오뱅크를 중심으로 연구 인프라 및 플랫폼을 구축한다. 중·장기적으로 보훈환자 관련 질병 원인규명 및 치료기술 개발을 위하여 유전체 연구, 중개임상 연구, 뇌의학 연구, 재활 보장구 연구 등을 단계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바이오뱅크: 혈액 등 인체자원, 임상·생활습관 정보 등을 통합하여 수집·보관·관리하며, 연구 필요 데이터를 분석·제공하는 연구 기반 시설

 ○ 특히, 고엽제질병,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노인성 질환 등 국가유공자 특성에 맞는 질병 및 질환에 대한 연구에 집중하고, 3D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보조기구 제작 등 보훈병원에서 전문성을 확보하고 특화된 재활 및 보장구 관련 분야 등을 지속 발굴·육성하여 타 연구소와 차별화하고자 한다.


□ 연구소 개소와 함께 운영될 바이오뱅크는 보훈환자의 인체유래물, 임상정보, 역학정보 등을 수집·보관하여, 향후 유전정보기술 활용, 질병원인 규명, 바이오마커 개발 등의 연구를 진행할 것이다.

 ○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에게 고품질 맞춤형 정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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