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평화의 메신저로서 한국을 찾은 22개국 유엔참전국 후손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7-03 15:32 조회수 45

평화의 메신저로서 한국을 찾은 22개국 유엔참전국 후손들


 .오는 7. 3.(화)부터 7. 9.(월)까지 6박 7일간 유엔참전국(22개국) 참전용사 후손 120명 초청,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 개최 
 .올해는 특히, 6.25전쟁 의료지원국 지위를 인정받은 독일 의료지원단 후손(2명)도 참가할 예정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미래를 꿈꾸는 비무장지대를 방문, 평화누리길 자전거 타기 등 평화 메신저 역할 수행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참전 22개국 참전용사 후손 120명을 초청, 오는 7. 3.(화)부터 7. 9.(월)까지 6박 7일간『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를 개최한다.


□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는 참전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미래세대로 계승하여 우리 대한민국과 유엔참전국 공동 번영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2018년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6.25전쟁 의료지원국 지위를 인정받은 독일
    의료지원단 후손 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 이번 캠프 참가자들은 7. 4.(수) 발대식을 시작으로 7. 5.(목) 현충원 참배, 국립중앙박물관, 한옥마을 등 본격적인 한국문화 탐방을 시작한다.


□ 오는 7. 7.(토)에는 비무장지대를 방문하여 평화누리길 10km를 참가자 전원이 자전거로 이동한다. 이를 통해 캠프 참가자들은 유엔참전용사 후손이자 대한민국의 평화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국경을 넘어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 아울러, 이번 캠프에서 참가자들은 전쟁의 참상속에서 피어난 인류애의 상징인 흥남철수 작전의 주역인 고(故) 포니대령의 손자  네드 포니(Ned Forney)로부터 흥남철수 작전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 또한,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지난 6월 26일 『유엔참전용사 추모식 추모사』를 통해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은 후손들에게 가치 있는 유산이 되어야 하며 그분들의 후손과 한국의 청년들이 우정을 나누고 용사들의 삶을 이야기할 수 있도록 유엔참전국 청소년 평화캠프를 열겠다고 전한 바 있다


□ 국가보훈처는 2009년부터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후손을 대상으로    평화캠프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참가 인원은 1,747명이다.


□ 이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는 우리 대한민국이 유엔참전용사의 희생을 잊지않고 감사하는 이미지를 각인시키고, 이를 통해 참전이라는 소중한 인연을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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