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국내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 대구신암선열공원 5월 1일 국립묘지로 승격 개원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4-30 16:37 조회수 13

국내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 대구신암선열공원
         5월 1일 국립묘지로 승격 개원한다.


 . 5월 1일(화), 오후 2시 <국립신암선열공원>으로 명칭 변경하며
    대구 신암동 국립신암선열공원 야외광장에서 개원식 거행

 . 대구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을 기념하고, 묘역에 모셔진 독립 유공자를 추모하는 행사로 거행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국립신암선열공원 개원식'을 5월 1일(화) 14시 국립신암선열공원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개원식은 독립유공자 및 유족, 각계대표,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충사 참배 및 안장자 롤콜, 인사말, 기념사, 기념공연, 식후 부대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참고1: 개원식 개요)


□ 개원식 본행사는 “선열들의 희생, 국가가 기억하겠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을 기념하고, 묘역에 모셔진 독립유공자를 추모하는 행사로 거행한다.

  . 국립신암선열공원 안장자의 신위가 모셔진 단충사에 참배하여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고,

  
  . 국립신암선열공원에 모셔진 독립유공자의 이름을 모두 호명하는 롤콜을 통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알린다.


□ 부대행사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 안장된 독립유공자의 묘소를 참배하여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을 추모하고, 그 희생을 국가가 책임지고 기리겠다는 의지를 보일 예정이다.
    * 참배 묘소(3): 임용상(독립장, 의병활동), 김태련(애족장, 3.1운동), 김용해(애국장, 3.1운동)


□ 대구 신암선열공원은 국내 최대 독립유공자 집단묘역으로 1955년 조성된 이후 경상북도 및 대구광역시가 관리해왔으나,

  . 5월 1일 국립묘지로 승격됨에 따라, 국가보훈처와 행정안전부는 국립신암선열공원관리소를 설치하여 국가에서 직접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은 “한 분의 독립유공자에게도 소홀함이 없이 예우하는 것이 ‘따뜻한 보훈’”이며, “앞으로 국립신암선열공원이 독립유공자 유가족에게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공간으로, 참배객에게는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은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지 승격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독립유공자 최대묘역인 신암선열공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담조직을 설치함으로써 국가가 직접 그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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