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흥남철수작전, 메러디스 빅토리호 생존 승선원 벌리 스미스씨 방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4-09 14:00 조회수 67

      흥남철수작전, 메러디스 빅토리호 생존 승선원 벌리 스미스씨 방한

 

. 문재인 대통령, 벌리 스미스씨에게 직접 환영 편지 전달하고 보훈처에 

  환영 오찬 지시
  . 6일(금) 거제 흥남철수기념공원에서 빅토리호 선장 및 승무원 추도행사 거행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흥남철수 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승선해     작전 성공에 기여한 벌리 스미스(Burley Smith,89)씨가 4월 5일~6일

   (1박2일) 부산, 거제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흥남철수 작전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2월, 중공군의 개입으로           전황이 불리해지자 미군과 한국군이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피난민을 태우         고  함경남도 흥남항에서 거제까지 철수 과정에서 피난민 1만 4천여 명이         구조한 작전임


□ 부인, 딸과 함께 한국을 방문하는 벌리 스미스씨는 방한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     에게 편지를 썼다. 문 대통령은 답장을 통해 감사와 환영의 메시지와 일정상       직 접 만나 뵙지 못하는 안타까움을 전하고, 국가보훈처에는 예를 다해 스미스      씨 일행을 맞이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 벌리 스미스씨는 6일(금)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의 흥남철수작전기념비 에서

   빅토리호를 이끌었던 레오나드 라루 선장, 함께 작전을 수행했던 승선원 등을

   위한 추도행사도 거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메러디스 빅토리호에서 출생한

   김치1(손양영)과 김치5(이경필) 등도 참석한다.


□ 이날 추도행사에는 6·25전쟁이 끝난 후 미국 뉴저지 주에 위치한 세인트폴

   (St.Paul) 수도원에서 남은 평생을 수도사로 살다 2001년 87세의 나이로 세상

   을 떠난 레오나드 라루 선장을 위해 이균태 신부의 기도가 진행될 계획이다.


□ 현재 흥남철수작전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 승선원 중 생존자는 벌리 스미스

  (Burley Smith)씨를 포함하여 총 3명으로, 이 중 1등 항해사였던 로버트 루니씨

   는 작년 6월 문재인 대통령 미국 방문 때 만남을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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