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8년 4월의 6.25전쟁영웅 타흐신 야즈즈 육군 준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4-03 11:41 조회수 48

     2018년 4월의 6.25전쟁영웅 타흐신 야즈즈 육군 준장


◈ 피로 맺어진 형제의 나라! 빛나는 투혼으로 고지를 

탈환하다 ◈


□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타흐신 야즈즈’ 터키 육군 준장을 4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


  ○ 야즈즈 준장은 터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제1차 세계대전, 터키 독립전쟁, 6.25전쟁에 참전하였으며, 6.25전쟁 당시에는 준장으로서 터키여단을 지휘했다.


  ○ 1950년 10월 17일 부산항에 도착한 터키여단은 군우리 전투를 비롯하여 평양철수작전, 장승천 전투, 사기막 전투, 네바다 전초전 등 한반도 도처에서 수차례 공방전을 거듭하면서 격전을 치뤘다.


  ○ 특히 야즈즈 준장이 지휘한 터키여단은 유엔군의 대규모 위력수색작전인 썬더볼트작전에서 김량장리와 151고지전투, 수리산 전투를 승리함으로써 유엔군의 전체 작전에 크게 기여했다.


  ○ 1951년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 용인의 김량장리와 151고지 전투에서는 터키군 장병들이 총검에 의한 백병전으로 적을 무찌름으로써 ‘용감한 터키군’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 당시 이 백병전 상황은 미국의 통신사 U.P.I 기자에 의해 생생한 모습으로 전 세계로 타전되었으며, 터키 여단은 이 전공으로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 정부로부터 부대표창을 받았다.  


  ○ 터키여단은 연이어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영등포로 통하는 국도와 안산을 거쳐 소사 또는 인천으로 통하는 도로를 통제할 수 있는 중요한 감제고지인 수리산을 점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 이 전투에서 수리산 점령의 최후 목표인 440고지를 총 4차례에 걸쳐 공격하여 2월 6일 마침내 고지 점령에 성공했다.


  ○ 이 전투로 인해 중공군은 수원 일대에서 물러났으며, 유엔군은 한강선 진출을 위한 결정적인 교두보를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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