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정부, 국내와 미주에서 종횡무진 독립운동 펼쳤던 열혈 여성 차인재 선생 등 독립유공자 50명 포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8-02-27 10:38 조회수 223

 정부국내와 미주에서 종횡무진 독립운동 펼쳤던

열혈 여성 차인재 선생 등 독립유공자 50명 포상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 3 1() 99주년 3·1절을 맞아 국내와 미주에서 종횡무진 독립운동을 펼친 열혈 여성 차인재 선생의병으로 활약하다 순국한 김종삼 선생  50명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를 포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상되는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29(애국장 11, 애족장18)건국포장 8대통령표창 13이다.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은 99주년 3·1 중앙기념식장과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기념식장에서 유족에게 수여된다. 

 

 이로써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은 분은 1949 포상이 시작된 이래 건국훈장 10,823건국포장 1,227대통령표창 2,829   14,879(여성 298) 이른다.

 

 앞으로도 국가보훈처는 독립기념관국사편찬위원회국가기록원지방자치단체문화원  관련기관과 사료수집 협업 체제를 더욱 공고히하고국내외 소장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함으로써 알려지지 않은 무명의 여성의병  독립유공자를 발굴하는데 더욱 노력해나갈 계획이다.


 99주년 3·1 포상자  주요 인물들의 독립운동 공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국내와 미주에서 종횡무진 독립운동 펼친 열혈 여성차인재 선생 3·1운동 직후 국내에서 비밀결사에 소속되어 임시정부에서 보낸선전문건을 배포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뒤에도 독립운동 단체의 간부로 활동하며 독립운동 자금을 후원한 차인재 선생께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된다.

선생은 1920 6 경기도 수원에서 삼일학교(三一學校교사로 근무 비밀결사 구국민단(救國民團교제부장으로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보낸 『독립신문』,『대한민보』등을 배포하였다.

동년 8 미국으로 건너가 로스앤젤레스 일대를  무대로 대한인국민회대한여자애국단재미한족연합위원회 등의 단체에서 중견 간부로활동하면서 1922년부터 1945년까지 여러 차례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였다.

선생의 활약은 3·1운동 직후 국내에서 결성된 주요 비밀결사인 국민단에서 시작하여 미국 이주 후까지도 현지의 대표적인 여성독립운동단체인 대한여자애국단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독립운동을 전개한 드문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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