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몰·순직군경 자녀 지원 힘 모은다”...
27일 관계부처 첫 합동 실무회의 개최
- 보훈부, 국방부·경찰청·소방청·해양경찰청 등 9개 기관과 첫 관계부처 합동
실무회의 27일(화) 오전 서울지방보훈청서 개최... 이희완 보훈부 차관 참석
- 관계부처와 긴밀한 협조로 순직한 제복 영웅의 자녀 체계적 지원방안 마련
- 이희완 차관 “부처 간 칸막이 허물고 적극 협력 통해 더욱 체계적인 지원
이뤄질 수 있도록 내실화 최선”
* 자세한 내용은 붙임의 보도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