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훈처는 추석 연휴 기간에 국립묘지 참배객 밀집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및 참배객 안전을 위해 9.30(수)부터 10.4(일)까지 5일 동안 현충원, 호국원 등 전국 11개 국립묘지는 온라인 참배서비스로 대체 운영
‣ “국립묘지를 방문하는 보훈가족 및 국민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참배객 안전이 우려돼 방역 당국과 협의를 통해 결정했다”라며, “보훈가족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고, 직접 참배서비스에 대한 불편을 없애고자 온라인 참배서비스를 확대·시행 예정 |